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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와 주님의 축복..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 16:16) 베드로는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같은 고백을 예수님께 하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얻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 축복은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16:19)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솔직히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김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하신 것처럼 첫 의미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 영생을 소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의 의미는 만물의 주인 이시고 왕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이 부분에 대한 믿음이 약하거나 혹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또 부활 하심으로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다는 축복은 맛보았지만 정작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는 재대로 깨닫지 못해 매일의 삶에서 주시는 축복을 맛보지 못하며 사는 경우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듯 합니다. 저 역시도 이 부류에

 

우리는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는다고 신앙 고백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확실히 믿는데 주인 되시는 예수님은 그때그때 상황과 형편에 따라 믿는 듯 합니다.  이 주인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체성의 혼란 속에 하나님을 의식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누가 자신의 삶의 주인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옛사람과 새사람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며 힘들게 사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고 이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 가야 한 다는 것인데( 2:20) 그리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여는 열쇠를 사용하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삶의 주권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해야 합니다.

 

우선 삶의 주권자가 누군지 알기 위해선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하나님은 인간을 그 분의 뜻 가운데 창조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습니까?   믿는다면 우리는 가지고 태어난 외모와 성격과 재능과 환경 역시 하나님의 계획아래 주신 것이라는 믿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삶의 비교 의식 속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삶의 기준을 평가하며 살아 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적 기준의 삶의 모습을 버리고 현재의 모든 형편과 환경 역시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고 믿으며 살아갈 때 비로서 예수님을 삶의 주인이라 시인하며 사는 것입니다. 부하던지 없던지, 건강하든지 연약하든지, 곤란에 처했던지 평안 하던지. 등등. 이 비밀은 안 사도 바울은 이리 고백합니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고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4:12-13) 사도 바울은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그 분께 삶의 전부를 맡길 때 그 분 께서 주시는 능력 안에서 삶의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삶의 주권자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만 자신이 현재 어떠한 모습으로 살던지 이 땅에서 함께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경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적어도 한가지 재능을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현 사회는 안타깝게도 외모주의와 능력주의로 평가 받는 시대로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 우선 여러 부분에서 대우를 받습니다. 또 음악적으로, 과학적으로, 예술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사회에서 성공함으로 인해 권력과 물질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아 갑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자 역시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노력도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이러한 사회기준에 맞춰 힘 없고 영향력 없는 자신의 모습 속에 실망하고 또 처지에 원망하며 살아가면 안됩니다. 이러한 생각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불신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적어도 한가지를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주셔서 그것으로 맡겨주신 일에 충성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어느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9:12-13)  즉 위에 열거한 특별한 재능은 없을지라도 어떤 이에게는 사랑과 돌보는 마음을, 친절한 마음을, 관용의 마음을, 지혜를, 건강을, 기술을, 리더쉽 등등.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신 그 재능을 통해 열심히 살아갈 때 우리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떠한 처지와 형편에 있더라도 그 모습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 있고 그 삶 속에서 열심히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충성되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살 때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명예와 부를 하나님께 받은 자는 그것을 주신 것이 그 것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선포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목적이지 이세상에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살라고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비로서 자신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아는 충성되고 복된 삶을 살수 있습니다. 또 이와 같이 소위 세상에서 말하는 금수저가 아닌 그저 평범한 흙수저의 삶을 살고 있는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저 내 처지만 바라보고 실망하고 좌절하며 산 다면 예수님께서 삶의 주인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여건과 형편의 삶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신 자그마한 재능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삶을 귀하게 보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많이 들었다시피 세상의 부와 영화는 삶을 편하게 해 줄 수는 있어도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오직 주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족하는 삶을 살며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 때 우리는 칭찬받고 축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미 예수를 구원자로 믿고 영생을 소유한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누구 입니까?  자신 입니까? 아니면 부모나 배우자나 자식 입니까? 사업체 입니까? 직장 상사 입니까? 아니면 진정 입술의 고백처럼 예수님 이십니까?

종은 삶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인의 명령대로 일을 하면 참된 주인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고 가르쳐주고 보호해 줍니다. 만약 우리의 삶 속에서 이와 같은 일상 생활에 대한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 완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그리스도 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만 믿는 삶은 주 안에서 새 생명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의 믿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세상을 이기며 살수 없습니다. 장성한 믿음은 예수님께서 삶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을 매일의 삶 속에서 믿으며 사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며 현재의 모든 상황과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던 그 전부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그분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라는 성숙한 신앙을 가지고 각자 주신 믿음과 재능의 분량대로 열심히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축복( 6:33)뿐 만 아니라 세상이 경험하지 못하는 하늘을 움직이는 축복( 16:19)된 삶으로 인도하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축복된 삶이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 profile
    Peter 2017.11.06 16:48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만 믿는 삶은 주 안에서 새 생명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의 믿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세상을 이기며 살수 없습니다. 장성한 믿음은 예수님께서 삶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을 매일의 삶 속에서 믿으며 사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
    I love this statement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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