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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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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매섭게 몰아치던 추위가 한 풀 꺽인듯 합니다. 결국 이 추위를 통해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이 한번 손을 흔드시면... 

이 한 해 무슨 계획을 세우셨고 또 무엇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하고 계시나요?
잠시 있다 없어질 이 세상의 것도 중요 하지만 잃어버린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그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큰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서 큰 상급을 하나님께 받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 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1+1" 사역을 하면 좋겠습니다.  물건을 살때 하나 껴주듯이 하나님께서 저희 각 사람에게 적어도 한 영혼을 맡겨 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 영혼이 혹 배우자, 자녀, 부모, 친지, 친구, 지인 일수도 아니면 자주 들리는 사업체에 계신 분이든 직장동료든, 이웃이든 모르지만 적어도 꼭 한 사람 하나님이 " 1+1"으로 준비된 사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계시판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희 휄로쉽교회 오코 목자, 부서장, 중직자, 성도님들이라 생각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가 "1+1" 의 사명을 감당하신다면 이 지역에 전무후무한 영혼 구령의 역사를 시작하는 불쏘시게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저희의 작은 노고와 희생이 저희 각자 오코를 시작으로 전 교인에게 전해지는 작은 불꽃이 되도록 하나님께 심각하게 자신을 드려 봅시다. 기도 하시면서 위에 언급한 대상들 중에 딱 한사람 하나님께 구합시다. 하나님을 신뢰 하시죠. 근데 저는 아직 믿음이 부족해서 머리로는 신뢰가 되는데 삶에서는 아직 확실히 신뢰치 못하는 어리석은 자 입니다. 그래서 두렵고 게으르고 핑계를 댑니다. 근데 한 사람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오실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 마지막때 하나님께서는 추수군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부르심에 응답하셔서 더도말고 '한 영혼' 을 이 한 해 주님께 인도 하셔서 "1+1" 의 사명을 감당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행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찾아가고 두드리고 선포하고 기도하는 통로가 되면 됩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결실을 보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1+1" 의 사역에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 하시면서 주위를 돌아보실때 그 '한 영혼' 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영혼을 마음에 품고 이 한 해 51주일 예배와 그중에 4번의 큰 절기예배, 그외 많은 오코 모임과 교회행사때 특히 '새 생명 축제"때 그 분을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시므로 우리 삶에 대해서 너무 염려하지 말고 그 시간에 더욱 그 한 영혼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기도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때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마태 6:24-33) 이 놀라운 축복도 받고 천하를 얻는 것과 같은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여 하나님께 큰 기쁨을 드리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누가 복음 15장에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더 기뻐하리라 (7) ,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기쁨이 되니라"(10)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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