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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를 낮추려 하심이라
신8:11-16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성도들이 힘들어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뭔가 나름대로 열심을 다해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삶이 풀려지지 않는 때이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오히려 광야 같은 시간을 걸어가게 될 때이다. 그럴 때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삶의 과정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가운데 어떤 의도를 가지고 겪게 하시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사실 아무리 내가 잘못을 했을 지라도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의 시간들이 내 삶에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될 일이라면 하나님은 결코 그런 고통을 겪게 하지 않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금 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 분명 거기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들에게 그런 시간을 갖게 하실까? 물론 이 말씀이 우리의 모든 인생 문제의 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오늘 본문 12,13,14절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막 출애굽 할 때는 애굽에서 종으로 살던 시절을 생각하며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겠지만, 조금 지나 그들의 삶이 윤택해지면 금방 그 은혜를 잊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사실 그렇다. 똥 누러 갈 때와 똥 눈 다음이 다르다. 당장 급할 때는 하나님 찾다가도 인생에 어려움이 해결되어지고, 자식들 다 잘되고, 먹고 살 걱정 없어지고, 건강해지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처음과 끝이 다른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먼저 우리를 훈련하신다.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을 겪게 하시고, 아무리 애를 써도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게 하시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철저히 낮추신다. 그래서 겸손한 자가 되게 하셔서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복있는 자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오늘 나의 삶에 다가온 모든 문제들은 나를 낮추시려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이다. 나를 더욱 겸손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15,16절) 

 

1)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상황 앞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곧 낮아지는 것일까? 가장 먼저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빌2:3) 우리 모두는 악한 본성을 갖고 있다. 평소에는 점잖은 것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이런 악한 본성들이 나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도 별 것 아니구나 하는 것을 깨닫도록, 그래서 더욱 겸손해지도록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을 겪게 하신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가 겸손해질 때 비로서 우리는 세상을 섬길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남을 탓할 자격이 없다. 사실은 우리도 다 똑같은 자들이고 사실은 더한 부분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것의 판단의 기준이 자기가 된다. 내가 생각할 때 옳은 것이면 옳은 것이고, 내가 틀렸다고 생각되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면 나의 판단이 틀린 것이었을 수 있다. 삿14:3에 보면 이스라엘의 사사였던 삼손이 블레셋의 여자를 아내로 맞으려 하자 야단을 친다. 분명 삼손의 부모의 말은 맞는 말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맞는 말이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틀린 말이었다는 것이다. 삼손이 그런 요청을 하게 된 중요한 이유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삿14:4) 오늘날 우리 인생 가운데서도 얼마나 많은 경우에 이런 경우들이 있는 지 모른다. 지금의 내 생각에는 분명히 틀린 일인 것 같지만, 그런 상황이 생기게 한 것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면 화낼 일도 없고, 속 상할 일도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일들을 있게 하신 것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내 생각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는 훈련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2) 두 번째로 진정한 겸손은 자신의 삶의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시147:11에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에 앞서 먼저 항상 그분을 신뢰하는 것을 원하신다.(‘the Lord delights in those who put their hope in his unfailing love’) 하나님은 한 없으신 사랑,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 그저 일 열심히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은 현실 앞에 좌절하고 실망하고 낙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무리 부족하다 할지라도 심지어는 자신의 연약함을 확인하게 되었을지라도 그런 상황에서도 결국에는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향한 기대를 갖는 것, 이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진정한 겸손은 우리를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오늘도 나의 삶을 그분에게 맡기는 것이다. 오늘도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고 있을 지라도 겸손하게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이루실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섣불리 내 생각을 앞세워서 내가 먼저 움직이고, 내가 먼저 앞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오늘도 내 인생을 내가 계획한 대로 만들어가려고 애쓰다가 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은 현실 앞에 좌절하고 낙심하고 포기 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 겸손한 모습은 아니다. 겉으로 보면 지극히 겸손한 것 같지만 여전히 교만한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기 힘든 사람은 먼저 자신 안에 욕심이 가득한 사람이다. 그리고 욕심은 없지만 자기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무엇을 해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마움이 불편해지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쓰시기 힘든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의 뜻대로 일이 되지 않게 하심으로 일의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 있어서도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는 훈련을 하시는 것이다.  

 

3) 마지막으로 겸손한 자는 기도하는 자이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록 사람들에게는 겸손하다는 소리는 들을 지라도 진정으로 겸손한 자가 아니다.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리 기도해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아무리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그 일은 허사가 된다는 것이다.(시127:1) 그럼으로 진정으로 겸손한 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기에 하나님께 구하는 자이다. 또 하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영적인 게으름으로 말미암아 기도하지 않는 경우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가운데 당신의 일들을 이루신다.(겔36:36,37) 안타까운 것은 우리 힘으로는 뻔히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이 경우는 하나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 뻔히 기도해야 함을 알면서도 기도하지 않고 있으면 하나님 입장에서는 그 일이 안되게 하시는 수 밖에 없다. 결국 더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빠져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펠로쉽 교회가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들을 던져주시는 이유는 그런 과정을 통해 더욱 낮아진 가운데 하나님께 구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사실 펠로쉽이 많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아무런 영적 준비가 없이 하나님이 그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영적 무장의 출발은 기도하는 일이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하나님께서는 60일 금식기도를 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최근의 상황 가운데 우리에게 기대하신 것은 바로 이런 것이었는지 모른다. 그저 상황을 탓하거나 사람을 탓하며, 일이 쉽사리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해 원망이나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겸손하게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 앞에 구하기를 기다리셨는 지 모른다. 우리가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은 펠로쉽 교회에 필요한 일들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실 것이고, 그 영적 준비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어가게 하실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 지 말해보고,(신8:15,16) 또 진정한 겸손이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인지 세 가지로 설명해보라.(빌2:4,5; 시147:11; 겔36:36,37)
-오늘도 나의 삶에 나를 낮추시려는 일들은 무엇인지, 그 일들 가운데 오늘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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