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앙일보에 이병철 고 삼성의 창업주께서 천주교에 질문했다는 24개항의 질문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 또 전도를 위해서 불신자와 대화를 나눠본 사람으로서 불신자들이 , 하나님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을 해서
만약 내가 전도를 위해 사람을 만났을 때 똑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도전을 받을 수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개 한개 나의 의견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이 좋은 의견으로 한인동포들에게 전도할 수있는 우리들의 전도지가 만들어질 수있기를 바랍니다.
... 그동안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또 다른 분들이 답변하는 것을 기다려왔는데 아직은 많은 분들이 생각중인 것같습니다.
참고가 될 것을 함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질문 :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들어 내 보이지 않는가?
답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같은 수준으로 놓고 볼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게되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이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머리가 있어도 이해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만나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믿는 형제와 자매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의 능력으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에게는 직접 나타나십니다.
모든 사람을 로봇트가 아닌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여러분을 하나님을 알도록 초청을 하십니다.
그때에 믿음으로 응답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울사도처럼 직접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면 못믿을 사람이 없을 것이지만 왜 그렇게 하시지 않는지는 나도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응답해서 하나님을 알고 믿도록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분의 답변입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bluemut&pos_no=508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