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9월이 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
9월이 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
이제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8월말이면 학생들은 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시작하게 될 것이고 부모님들도 휴가 시즌이 끝나고 새 회계년도와 함께 분주했던 삶의 리듬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위도 한풀 꺽이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불러오게 될 겁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두 주만 지나면 그동안 준비했던 다양한 20주년 기념 행사들이 시작됩니다. 가슴 설레이는 일 입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신 은혜가 우리 휄로쉽 공동체 안에 새롭게 부어지길 기대합니다.
지난 주에는 중고등부 수양회와 한어회중 교역자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오이코스 목자 수양회가 있습니다. 그러면 공식적인 우리 교회 여름 행사가 모두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20주년 행사 가운데 가장 의미있는 행사는 그동안 해외에서 우리를 대신해 사역해오신 우리 교회 파송 선교사님들을 모두 초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뜻 깊은 홈 커밍(home coming)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통해 우리 교회에게 주신 세계선교의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 교회 창립예배 특별헌금은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의미에서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20주년의 상징적인 의미에서 평소보다 많은 10만 달러를 예산에 반영시켰습니다. 이번 특별헌금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첫째, 예전과 같이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3만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둘째,이번 선교집회와 선교사님들의 홈 커밍(home coming )행사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오랫만에 선교사님들을 초청해서 선교대회를 가지면서 3박 4일간 멕시코 캔쿤에서 선교사 정상회담(summit)을 갖을 예정입니다. 오랫만에 그분들의 피곤도 풀어드리고 또한 앞으로 향후 10년간의 선교 방향을 의논하며 휴식(working vacation)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선교지에서 그분들을 모시는 경비와 멕시코 회담을 위한 경비로 2만 달러가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20주년 기념 ‘꿈은 지금도 살아있다’ 출판 비용입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이 책은 미주 전 지역에 있는 교회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줄 계획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읽으시면 느끼시겠지만 이민 교회의 대표적인 한 교회로서 우리의 성공과 실패를 진솔하게 다루었습니다. 우리의 경험을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경험이 다른 교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소박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 작업을 위해서 인쇄, 편집, 우송 비용등 모든 것을 예상할 때 3만 달러, 일요일 전교인의 식사 및 축하경비 2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렇게해서 모두 10만 달러를 예산으로 책정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경제적인 환경 속에서 고생하는 교우들이 많은 것을 알지만 20년만에 한번 오는 소중한 시간이기에 각자 나눌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2010년 8월 22일
김원기 목사
W. Jamie Kim Column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9월이 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 | NCFC | 2010.08.22 | 5326 |
| 588 |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 NCFC | 2010.08.15 | 4958 |
| 587 | 새로운 역사를 씁니다 | NCFC | 2010.08.08 | 5181 |
| 586 | 20주년 기념을 준비하십시오 | NCFC | 2010.08.01 | 4881 |
